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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근황 프로필 LA 집 수영장 럭셔리 일상 쌩얼 속옷화보 캘빈클라인

by 머니머니이슈 2022. 2. 26.

출처 인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럭셔리한 LA집과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LA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오늘은 LA에서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 볼 거다. 제가 여기서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셨을 텐데 간략하게 보여드리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LA에 있는 숙소를 소개했습니다.

야외 수영장을 가리킨 제니는 "좋은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은 한 번도 안했다. 수영장이 이렇게 크면 뭐 하나 싶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집안으로 들어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로 한 제니는 귀리 우유와 시리얼을 꺼내다가 토스트가 생각났는지 손뼉을 치며 식빵을 집어들었습니다.

식빵 봉지를 살피던 제니는 "이 토스트를 먹을 때마다 단맛이 났는데 하와이안 스위트 브레드였다"라고 놀라워하며 "친구 덕분에 토스트를 이렇게 먹는 데 중독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카메라를 체크하던 제니는 친구가 한국어를 사용하자 "친구가 와 있는데 잘은 못하지만 한국어를 할 줄 안다"라며 장난을 치다가 "원래 브이로그를 종일 찍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찍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아직 못 찍었는데 오늘이 날인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제니는 토스트를 먹으며 "아침식사 후에는 보통 집을 치운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산책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하다가 팔에 멍이 든 것을 가리키며 "핼러윈 주간에 LA에 왔는데 친구들이랑 귀신의 집 여러 군데를 갔다. 악몽이었다"라며 고개를 저었는데요.

 

이어 제니는 "이 멍은 엄청 겁먹고 귀신의 집을 뛰어다니다가 생긴 것"이라며 "죽기 살기로 도망치다가 벽에 부딪혔다. 2주나 지났는데 안 없어진다. 계속 어두워져서 사람들이 걱정하는데 아프지는 않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날, 독특한 생김새의 선글라스를 끼고 산책을 하러 나온 제니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이 동네를 한 바퀴 걷는다며 해가 이쁘게 지는 걸 볼 수 있다. 여기 와서 제일 많이 한 게 산책인 것 같다. 여기서는 이렇게 입고 산책 나와도 아무도 절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16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더웨어 브랜드 C사의 화보 촬영 컷을 다양하게 공개했습니다.

 

 
제니는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속옷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 않은 과감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과 시크한 눈빛이 분위기를 압도하는것 같습니다.

제니는 단독, 또는 다른 모델들과 함께 완벽한 포즈와 제품이 돋보일 수 있는 장면들을 연출했는데요.

 

특히 제니는 제니하면 떠오르는 직각 어깨라인과 슬림한 허리,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두었습니다.

흠 잡을 데 없는 마네킹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제니만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도 애정을 담아 소통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출처 캘빈클라인
 

 

제니 프로필 인스타그램

제니는 1996년 1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나이 26세 입니다.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입니다.

163cm의 키에 45kg 몸무게로 알려졌으며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p/CW5mtYTl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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